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이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진정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 지고 싶습니다.
따뜻한 위로와 관심이야 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참된 이유일 것입니다.

출처 : 물빛 그리움 하나
글쓴이 : 蔭德陽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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