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띠별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3월 22일 화요일 (음력 2월 20일 甲戌)

도 영 2022. 3. 21. 18:48

[오늘의 운세] 3월 22일 화요일 (음력 2월 20일 甲戌)

 

  36년생 꽃이 적으면 열매도 적다. 48년생 마음의 여유로 안정을 찾도록. 60년생 수척한 소라도 뿔은 수척하지 않다. 72년생 가족 사이에도 원칙은 필요. 84년생 손재수가 염려되니 신중. 96년생 남을 위한 봉사, 언젠가 돌아온다.


  37년생 본업 외의 일에 관여치 마라. 49년생 보약도 지나치면 독약. 61년생 주는 것이 곧 받는 것. 73년생 누울 자리 보고 멍석 펴라. 85년생 감당키 어려운 중책은 남에게 맡겨라. 97년생 들뜬 기분에 섣부르게 행동하면 후회할 수도.


  38년생 뇌, 심혈관 관련 질환을 주의. 50년생 건강이야말로 크나큰 축복. 62년생 탄환을 아껴 잡을 수 있는 것은 없다. 74년생 경중과 선후를 따져 진행. 86년생 어설픈 사냥꾼은 상처 입기 쉽다. 98년생 돈독한 관계가 빛을 발할 듯.


  27년생 안정과 평화가 깃드니 웃음이 절로. 39년생 번뇌가 심한 하루. 51년생 불필요한 의견 대립은 손실 초래. 63년생 물의 들고남을 봐가면서 배 띄워라. 75년생 기다렸던 소식에 웃음꽃이 활짝. 87년생 꿈이 이뤄질 거라 믿어라.


  28년생 의견 수렴이 무엇보다 우선. 40년생 막상 해보면 별것 아닌 일. 52년생 항상 유쾌하고 즐겁게 생활하도록. 64년생 운(運)에 맞서려 하지 마라. 76년생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날. 88년생 수치심은 재앙을 쫓는 지름길.


  29년생 ㅁ,ㅂ,ㅍ 성씨 의사에게 진료. 41년생 주관을 갖고 진행하도록. 53년생 굽힐 줄 알면 실패는 없다. 65년생 상황 변화를 예의 주시. 77년생 제 마음이라고 함부로 괴롭히지 마라. 89년생 여의치 않은 시작이었으나 마무리는 흡족.


  30년생 흰색과 숫자 4,9 행운 부른다. 42년생 사소한 일로 큰일을 그르치지 마라. 54년생 앞만 보고 달리면 위험. 66년생 차분한 관망이 필요할 때. 78년생 지방 출장은 피하는 것이 상책. 90년생 수양과 안정이 필요.


  31년생 좋은 일에는 마(魔)가 잘 끼는 법. 43년생 치하받을 일 있을 듯. 55년생 평판 두려워할 것 없다. 67년생 눈치가 없으면 코치라도 있어야. 79년생 만 번을 곱씹어 말하면 현실 된다. 91년생 차근차근 진행하라.


  32년생 동쪽에서 온 사람이 귀인. 44년생 주위가 시기하니 측근을 경계. 56년생 ‘고’와 ‘스톱’을 상황에 맞게 해야. 68년생 알아야 면장을 하지. 80년생 독불장군에겐 지원군이 없다. 92년생 ㅇ,ㅎ 성씨는 주의하라.


  33년생 남 말 듣고 움직이는 사람과는 상종 마라. 45년생 대인관계에 진심을 보이도록. 57년생 주관 속에 객관이 필요. 69년생 이동과 변화의 시기. 81년생 북쪽은 귀인이 오는 길목. 93년생 윗사람의 간섭과 참견으로 고달픈 하루.


  34년생 돕겠다고 말한 이를 경계. 46년생 가꾸지 않은 곡식 잘 될 턱이 있나. 58년생 힘겨워도 가끔 하늘을 보라. 70년생 먼 여행은 삼가도록. 82년생 검은색과 숫자 1,6은 이롭지 않다. 94년생 물가, 길가에서 사고를 주의.


  35년생 너그러운 마음가짐이 필요. 47년생 역지사지로 상대를 배려하라. 59년생 포용이 소통의 첩경. 71년생 어려웠을 때의 인연을 소중히 하라. 83년생 껄끄러운 사람일수록 가까이 챙겨야. 95년생 성패는 나에게 달렸음을 명심.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